생각보단 그리 재미있진 않네요....
매일 매일 이어지는 공강의 지루함과..
봄이 되어 나른해져 졸음이 쏟아지는 것과...
언제나 처럼 혼자 공부하는 그 시간이...

하지만 제가 하고싶은 공부를 하니 확실히 짜증은 없더군요...

남들이 말하는 대학생활의 로망은 CC 다!!
라고 하지만.. 저는 아직도 아는 이성이 없다죠~~ ^^
(다행...(?) )
레임에 대학 새내기분들 많을 거라 생각되네요..
모두 글을 올려 주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