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경매장에서... 물건 내다 팔다가..

오그리마에 주저 앉아서 놀고 있었드랬죠..
그런데 공개창에 .. 낮익은 녀석이 말하고 있는겁니다.

"현탱 : 달라란 보내주실 법사님"
"   나 : 100골만 내놔라~"

"현탱 : 달라란 보내주실 법사님~"
"   나 : 보내줄까?"

자꾸 생을깝니다.. 현탱이가...
그래서 법사로 접속해서... 초대를 했죠...

"스샷 우측 아래 확인"

그리고 포탈을 열어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