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 녀석들은 어떻게든 껀수 만들려고 안달인데...


학교 다니면 공부해야지 싶은 마음으로 제대 후 10개월을 놀았는데,
일단 다짐은 했고, 문제는 어느 방향으로 해야할지가 참 난감합니다.

연애도 하고싶고, 취직도 하고싶지만... 한가지 하기도 힘든 상황이라 공부/취직만 파고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답답하네요. 두가지를 병행 못하는 제가 ... -ㅁ-

^^ 나중에 한정식집에서 자리잡고 어느정도 위치까지 가면 몇몇 분들을 초대할것이니 부디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