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윈터 나이츠...(확장판 은근히 기다리고 있는;;) 소식을 모르니 쩝...

드뎌 7레벨 1슬롯 마법칸 하나 생겼군요... 레벨 13쯤...

HP50정도의 "에니메이트 데드"를 소환해서 파이어월과 라이트닝볼트H, 매직 스프레이 등등

뿌려가며 수십명씩 악당들을 잡아 쳐죽이던 제가...

드디어 반 전설의 헬름 전사를 소환하게 됬습니다...

피는 106인가 108인가 그런데... 소환시간 단 1라운드... -_-;;

포맷되서 다시 캐릭만 달랑 저장해놓은거 복사해 넣어서 하구있는데...

미션 1 이제 부둣가만 남았답니다. 하루날밤샌것만에 그 많은 악당들을 다 해치우구

전염병 촉매제를 3개 모두 얻었습니다. 선행치만 현재 130 / 악행치 15...
(이상하네... 난 성격자체에다 게임내에서 악행한거 없었는데 어디서 했을까... -_-ㅋ)

아무튼 펜딕이랑 모 헬마이트 쫄자가 의식중에 쥐랄할일만 남았군요...
(후에 펜딕이랑 헬마이트 쫄자(이름모름)가 아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 화형되어 처단됨)

저도 악당들이 쎄지는 게 너무 힘들어서 결국 저레벨슬롯에 상태이상 최대화를 넣어놨습니다.
걸리면 그넘들이 수 많은 상태이상(졸음 혹은 질병, 혹은 스턴,기절상태)중 2가지에 무조건 빠진다네여.

오늘 느낀거지만... 제 요정 소환수 (제네럴)위저드...

암살자나 탈옥수수준의 검사가 4 모여서 때리니까 피가 순식간에 바닥났었네여 몇번이나...

역시 법사는 향상된투명화=>전체마법시전(소환물 앞에)=>5-6명(마리)쯤 폭삭 30-40데미지 연속기...

아무튼 다시 혼자서 하려니까... 힘드네여...

p.s. 오늘 오로라존 멀티플하러 들어갔다가 2번 피케당해 결국 재로딩캐릭해서 했다는...(나쁜 피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