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12 00:17:43 (*.232.181.165)
마성의파티쉐
2009.03.12 09:27:59 (*.227.83.234)
2009.03.12 11:22:56 (*.136.23.20)
J_Square
2009.03.12 11:59:33 (*.162.55.140)
Multiplegoer
2009.03.12 14:51:07 (*.47.95.17)
루테늄
2009.03.12 22:30:48 (*.140.39.74)
해리쿠터
2009.03.13 01:08:24 (*.33.161.53)
TunguskA
말 그대로 아프지 마시라고 웃으면서 하는건데..
저는 이렇게 생각하네여
아픈 사람 앞에서 같이 우울한 표정으로 우울한 기분 만들바에
차라리 꼭 완퀘 되라고 믿는다고 하면서 항상 밝은 표정으로 밝은 분위기를 만드는게 더 중요한거 라는거
(뭐 지금 위상황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실제로 프랑스 제가 갔다오고 몇주만에 이모부님이 돌아가시기 전에도
의사들도 그러고 장기적으로 가망 없는 환자 앞에서는
주위 가족들이라도 항상 밝은 분위기를 유지 해주라는거
(절대 싸우지 말고 언성 높이지 말고 항상 웃는 모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라고...)
전 그렇게 보이네여....뭐 다들 어찌 보실지 모르겠지만...
그 수단이 인터넷이 올리는거야 요즘 사람들??아니면 젊은 사람들의 방식의 차이일 수도 있으니...
왠지 저 싸이에 방명록에 욕 지꺼리 써놓은 사람들이 있을거 같아 안타깝네여(있겠저......)
저로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