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렙 52에 드디어 광명을 찾았습니다.
감동의 도가니..;ㅅ;
퀘 완료하러 달리다가 끈질기게 따라오는 고릴라를 때려줬는데 이런걸 주더군요;;

이틀동안 안팔려서 맘졸였는데
결국 350골에 팔았답니다.

어쨌든 지금까지 뼈빠지게 모은 돈의 2/3나 되는 액수를 단번에 움켜지다니..
역시 인생은 한방...O<-<
저 이제 렙60에 호랑이 못갈아타면 어쩌나 맘졸이지 않아도 되요 우왕ㅋ 굳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