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마우스 컨트롤을 요하는 게임(FPS류)를 잘 못하는지라..

캡슐파이터를 자주 하질 않았었는데.. (PSP나 PS2 건담 대전류는 중상급 컨트롤이 됩니다;)

S랭크 유닛을 하나 목표삼아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가이드북을 사면 부록(?)..으로 S랭크인 프리덤 건담을 준다고는

하는데 직접 포인트를 벌어서 뽑고 만드는 것에 비해서 애착이

가지 않을 것 같더라구요 ㅎㅎ 그동안 하지 않았던 퀘스트를 클리어하여

보상 포인트의 덕도 보고 해서 제가 생각했던 시일보단 빠르게 만들었습니다.

친구의 도움이 컸었다라는 점도 존재하지만.. 다음에 또 S랭을 만들라면

그때는 S랭크의 조합식 가격인 39,000포인트에 기가 다 빠지지 않을까 하는 ㅎㅎ;;

넷마블 비밀번호 변경 이벤트로 받은 1,000캐시와 원래 가지고 있던 페인트의

조합으로 이쁘장하게 도색도 마쳐서 이미지를 찍어봤습니다.

남자의 로망인 핑크색이라죠-_-);; 다음엔 어깨 부위에 카가리 스티커도 붙일 생각...

제 캡파 아이디는 플라티 입니다. 하지만 제 친구가 대신 해줄때가 더 많은거 같네요 OTL;;
profile
■ GranadoEspada 카스티야서버
가문명: 카미나 (휴면중)

■ Blade & Soul 건서버(2nd CBT)
Lv.36 플라티시아, 건족(여) 기공사

■ 프로야구 매니저 플레이오프서버 (이사회:LG트윈스) 
구단주명: 티에스엘과일장수 (07'LG), 구단명: 3D로한판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