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알바를 한개 시작했고 바쁘고 해서 레임을 솔홀히 해 글을 몇페이지 못보고 지나가기 일수인..

뭔소린가하고 뒤로 넘겨보니 "아하~!"

소모임 잡담에서 .님 글을 보고

세이유 109엔 ~ 130엔

"집앞에 세이유 있는데"라는 이유로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제 마음은 아직도 슬픔에 잠겨 비가오거늘 오늘부터 한동안 일본은 따뜻하게 해가 뜨더군요

아무튼  

사는곳은 타카다노바바 입니다 3월쯤에 룸메가 한국에 돌아가기에 집을 찾아보고있긴한데 룸메도 찾긴하지만

오래간만에 라면이랑(노란색간판)이 열려있는걸 보는군요 양도 많고 맛나는. 신주쿠점보다 50엔이 더싸고 양도 많은거 같은데?


오른쪽 주황간판이 세이유 타카다노바바점 에링기를 찾으러 들어갔습니다


근데 버섯을 좋아하긴하는데  먹는버섯 독버섯 이라는것밖에 모르는 저에게

에링기가 뭔지 몰라 점원한테 물어보니 "잠시만 기다려주십쇼"라면서 찾더니 모른다고 해서 그냥 왔습니다


결론은 죄송합니다 잇힝 음식은 양식 중식 한식 일식 .님에게... emoticon_04


.님 곰탱이님  참한 한국여성, 일본인여성 소개 받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emoticon_05

일본어 실력은 아침 점심 저녁인사 죄송합니다는 말 잘해요~
(요즘좀 힘..들.ㄹ.)

2일전에 가게에 캬바걸3명이 왔는데 손님도 별로없었는데  일하면서 캬바애들한테 해골좀 많이 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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ζ*’ワ’)ζ < うっう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