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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당이나 n당이나 아후... 망할 놈의 넘버링 좀 그냥 순서대로 쭉 나가면 안되나 싶어요. 이후에 나오면 무조건 높은 숫자가 되게끔...
뭔가 나름의 규칙을 정해놓으면 좋겠는데 맨날 신기술 적용된 코어 나올때마다 기존에 있던 제품들까지 뒤엎어버리니 원...
avgn가 pc쪽 덕후였으면 저거 가지고도 깠을텐데....
그나저나 xt가 레귤러보다도 아래라니... a당 엿먹이려고 일부러 저리 붙인건가봐요?
2008.12.27 19:35:56 (*.47.17.31)
비타민C
옛적부터 알고 있던 음음;;
2008.12.27 19:54:11 (*.165.32.66)
Min
400 도 그냥 보급형 ...
2008.12.27 20:25:45 (*.177.96.165)
게임초보
ATI 는 이걸로 한방에 끝냄
target=_blank>http://en.wikipedia.org/wiki/Radeon
보급형(x)->저가형(로우 엔드)
보급형은 뭐, 보기 나름이겠습니다만 가격대 성능비면으로는 메인스트림급(9600GT 정도. 환율 크리가 없었으면 9800GT까지 가능했겠습니다만.)을 보급형이라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는 현재 시점을 예로 들면, 로우엔드(9600 미만)-메인스트림(9600GT)-퍼포먼스(9800GT)-하이엔드(GTX260 이상) 정도로, 네 단계로 나누는 게 일반적입니다.
A당에 떡실신 당한 이후로 N당의 네이밍은 엉망이 되어버리긴 했습니다만...
일단 숫자가 높은 게 나중에 나온 것이긴 합니다. 성능으로 줄을 세울 수는 없고, 나름(...) 네이밍에 노력하고 있긴 하겠죠.
A당이나 N당이나 의미 불명의 높은 숫자를 이름으로 하면서부터 이미 지금과 같은 길로...
아마도, 9800 다음에 10800이 되면 좀 이상해 보이니까? 그래서인지 N당은 이젠 GTX260과 GTX280처럼 낮은 숫자로 나오고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