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학교책상에 이런 글이 적혀있더군요..

No pain No gain (뜻은... 다 아실듯..)

이걸보고 한참 동안 무언가 생각을 하고 있는데 친구녀석이 와서는 화이트와 볼펜을 들고

미심쩍은 미소를 짓더군요...

화이트로 끝의 n을 지우고는 m으로 적어버리더군요...



No pain No gaim.........



이걸보고 더 오랫동안 무언가를 생각하게 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