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색하게 의미를 집어넣으려고 한 면도 있지만..

그 보다는.. '점입가경'을 표현해보고 싶었습니다.


'아가' 그림의 일 부분을 확대해서 '장벽'을 그렸고 ..

거기서 또 일부분을 확대해서 '유원지'를..

다시.. 반복해서.. '가정'까지 그린 후.. '아가'와 연결하려 했지요.


그림 중에서 19금이라고 표현한 것은... 그런 의도하에서 추리해보심이 ;;;



리플 구걸을 해도.. 별달리 달리지가 않아서 아쉬움에  글 남기고 가는 브루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