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올립니다.

원래 10장 정도 있었는데

렌즈를 너무 땡겼는지

다 흔들려있더라고요...

강연내용은 머... 베컴과 랜던 도노번(미국 축구대표) 소개를 하면서 1인자는 기억하지만 2인자는 많은 사람들이 기억을 못한다...

그리고 1인자가 되기 위해선 사람들을 재밌게 하고... 머... 기억이...

다만 웃겼던건... 윈도우의 UI (로그인 capslock 눌려서 패스워드이 틀리다고 나오고 윈도우 업데이트시 프로그레스바가 0~100% 까지 수백번 왔다갔다 하는거..

그리고 USB 를 꽂았는데 윈도우 CD 넣어라 머 이런거에서 나오는 불편함..)를 비꼬는데 이때 많이 웃은거 같습니다.

통역아주머니가 있었음 좋았을텐데... 말이 너무 빠르셔서 어떻게 듣지도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