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 없지만 여전히 몬헌을 하고 있습니다. 렵단은 지인들과 함께 하느라 레임단엔 가입을 못햇네요.

한떄 최강의 스킬만 추구하던 적도 있고(더러운 삼신기)

눈에 보이는게 제일이라 생각하던 적도 있지만..(키린 항가~)




더이상 최강의 스킬도 필요업고.

그저 적절하게

적절한 방어력

적절한 룩

적절한 스킬을 추구한 결과입니다.





ps.그러나 완성해놓고보니 1.5가 벌써코앞...emoticon_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