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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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n of War II
Exclusive Space Marine Campaign Walkthrough
COH의 엔진을 계승해서 그런지 인공지능이 향상되서 엄폐도 하고 약간의 후퇴도 하네요. 건물안에 들어갈수 있다는점도 그렇고.
영웅들(인지 보병인지)의 포인트를 찍어 스킬을 활성화시키는 대목도 있는데, 싱글에만 적용된건지는 모르겠고요,
건물 빌드하는 장면이 안나와선지 리플에 건물생성이 사라진게 아니냐라는 추측도 있어요.
개인적으론 건물빌드도 재밌는 요소라 생각되는데... 남아있었으면 좋겠네요.
적의 영웅을 잡을때 씨네마틱모드로 바뀌는거라던지, 움직일수 없게된 동료를 되살리는게 관전 포인트!
영상 마지막에 2009년 초에 나올거라고만... 언제나올진 미지수(이러다가 스타2랑 맞붙는거아님?)
Exclusive Space Marine Campaign Walkthrough
COH의 엔진을 계승해서 그런지 인공지능이 향상되서 엄폐도 하고 약간의 후퇴도 하네요. 건물안에 들어갈수 있다는점도 그렇고.
영웅들(인지 보병인지)의 포인트를 찍어 스킬을 활성화시키는 대목도 있는데, 싱글에만 적용된건지는 모르겠고요,
건물 빌드하는 장면이 안나와선지 리플에 건물생성이 사라진게 아니냐라는 추측도 있어요.
개인적으론 건물빌드도 재밌는 요소라 생각되는데... 남아있었으면 좋겠네요.
적의 영웅을 잡을때 씨네마틱모드로 바뀌는거라던지, 움직일수 없게된 동료를 되살리는게 관전 포인트!
영상 마지막에 2009년 초에 나올거라고만... 언제나올진 미지수(이러다가 스타2랑 맞붙는거아님?)
![[레벨:9]](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9.gif "포인트:8946point (96%), 레벨:9/30"){kind=icon}
발퀴레
2008.10.09 22:39:45 (*.36.242.221)
![[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47point (52%), 레벨:0/30"){kind=icon}
뀨뀨 RTS는 아무리 좋은 게임이 나와도 왜 스타, 워크를 능가하는게 힘들까요..
단순히 밸런스 떄문이라고 치부 하기엔 정말 독특한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밸런스 떄문이라고 치부 하기엔 정말 독특한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2008.10.10 02:13:13 (*.3.200.88)
. 스타 워크에 집착하는 층이 많아서 아니겠습니까
일단 스타 워크에 맛들렸으니 그거에 파고 쓴 돈과 시간도 있고 사회적으로 뿌리박혀있는데
워해머에 사용될 시간과 자금을 생각해보면 바꾸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을듯하죠..
거기다 이런 저런 게임을 즐기는게 목적이 아니라 사람들 많이 하고 접근하기 쉬운 워크나 스타를 이용해 친구들이랑 노는게 목적인 사람들도 많아서
굳이 새 게임을 찾는다기 보다는 그냥 하던거 계속 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게임을 하는사람은 많아도 게임을 이것저것 해보는 인구는 국민 전체 비율로 놓고 보자면 상당히 적은 수라고 생각됩니당..
일단 스타 워크에 맛들렸으니 그거에 파고 쓴 돈과 시간도 있고 사회적으로 뿌리박혀있는데
워해머에 사용될 시간과 자금을 생각해보면 바꾸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을듯하죠..
거기다 이런 저런 게임을 즐기는게 목적이 아니라 사람들 많이 하고 접근하기 쉬운 워크나 스타를 이용해 친구들이랑 노는게 목적인 사람들도 많아서
굳이 새 게임을 찾는다기 보다는 그냥 하던거 계속 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게임을 하는사람은 많아도 게임을 이것저것 해보는 인구는 국민 전체 비율로 놓고 보자면 상당히 적은 수라고 생각됩니당..
충무공전 이후 처음으로 산 정품게임입죠...
많이 떴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