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자세히 보면 옷에 단추도 다 열려있는걸 보면 다른 쪽 컷을 넣은거 같네요. 암튼 기대되는 군요.. ^^
2008.06.25 08:53:00 (*.244.153.40)
Carpetium
오오 다찌마와리.
원작의 포스가 너무 강해서 잘 재현은 할 수 있을런지...
조잡해서 더 재미있었던건데.
2008.06.25 09:04:16 (*.229.169.253)
Rusian
ㅎㅎ 3번째 잔상 ㅋㅋㅋ
저도 이 영화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류승완 감독이니 기대 되는군요..
2008.06.25 09:38:09 (*.39.96.34)
옛날사람
기억나는 대사는..
'이 지긋지긋한 관절염!'
2008.06.25 17:42:21 (*.122.120.21)
sinal5
한때 인터넷 영화 어쩌고 하면서 나왔는데 당시 쌈마이 스러운 분위기와 복고 대세로 컬트영화(드라마)로 매니아들에게 알려진 영화
류승완이 류승범 형이란것도 이떄 알았음.
이영화 보면서 와 내가 시간을 보내는게 이런거 밖에 없을까 라며 내 10대를 다시 돌이켜 봤던 영화..(재미없었단 말임)
2008.06.25 18:57:34 (*.109.98.213)
Unknown
류승완 감독은 한국의 오스틴 파워를 만들어 냈군요
대놓고 촌스러운 영화는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