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다림 끝에 오신 밥폐하...
그간 꾹 참고 마음에 드는것이 나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이것이다~! 라는것을 발견하고 질렀습니다.

컴 본체 위에서 저를 내려다 보십니다.

"네 실력에 잠이오냐? 닥치고 그림그려~!"
라고 두눈 부릅뜨고 저를 내려다 보시는듯 합니다. ㅠ,.ㅠ

제가 카메라를 잘 다룰줄 몰라....
루리웹피겔 교주 민교주님의 도움을 받아 카메라 조정을 한후 찍었습니다.
뉴비는 늅늅하고 웁니다. ㅠ,.ㅠ

ps.나와라 사쿠라 너도 세트로 질러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