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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lanhttp://www.youtube.com/watch?v=YzH-0wxeqmA
이런 것들부터 좀 정리를 해야할듯.
2008.03.23 21:14:52 (*.83.222.70)
일각수 ...
우와아앙....
고등학교 평준화가 이루어지기전 나름 지역 명문고였던 우리 모교는 1년 265일 설, 추석빼곤 휴일이고 방학이고 얄짤없이 별보고 나와서 별보고 집에 가게 하는거 빼고는....
학교에 교복이 있음에도 주말엔 사복도 입게 해주고 두발에 대해서도 크게 단속하지 않았었는데..... 저건 정말 심하네요.
애들 나중에 군대 적응은 잘 할 듯?
우와아앙....
고등학교 평준화가 이루어지기전 나름 지역 명문고였던 우리 모교는 1년 265일 설, 추석빼곤 휴일이고 방학이고 얄짤없이 별보고 나와서 별보고 집에 가게 하는거 빼고는....
학교에 교복이 있음에도 주말엔 사복도 입게 해주고 두발에 대해서도 크게 단속하지 않았었는데..... 저건 정말 심하네요.
애들 나중에 군대 적응은 잘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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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퍼
비타민C![[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54point (60%), 레벨:0/30"){kind=icon}
트루엘
2008.03.23 22:58:21 (*.78.129.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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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바☞ 참 찝찝한 동영상입니다. 동영상이 뭐 어떻다 그런게 아니구요. 우리나라 교육 어떻게 바꿀 수 없는 지경까지 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외국으로 나간다 한들 어디가 더 낫겠냐마는 말입니다. 하~ 깝깝하군요 ㅠ.ㅠ
2008.03.23 23:28:19 (*.34.17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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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네꼬 괜찮은 고등학교라 못 "가서" 안달이다기 보다는...
괜찮은 고등락교라고 생각하고 못 "보내서" 안달일 겁니다.
학교가 뭐 어쨌건 저쨌건 일단 대학을 잘 보낸다니 부모들 입장에서야... (후략)
괜찮은 고등락교라고 생각하고 못 "보내서" 안달일 겁니다.
학교가 뭐 어쨌건 저쨌건 일단 대학을 잘 보낸다니 부모들 입장에서야... (후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