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 선포로 인해 죽어랑 공/방어병력 동시생산중 ㄷㄷㄷ
어느덧 전운이 감돌고 이 고요함은 폭풍이 몰아치기 직전의 고요함같네요.

게임만 하니 애인이 없을까,

애인이 없으니 게임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