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신청했다가 떨어져서 -_-;;(이번엔 은근히 경쟁률이 높았던거같기도하고...)



바로 육군을 신청하려고보니 동반입대가 아니면 지금제일빠른게 11월달이네요


그래서 공부하다가 11월달에 군대다닌다고했더니(학교는 휴학상태)



어머니께서 한숨을...




음 제 판단이 틀린걸까요?

공부하고싶을때 하면 정말 좋은데 음....안좋은가 이거 -_-?

어머니 한숨은 그냥 돈내고 학교에서 공부하란뜻같은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