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우선 밑의 퍼리<FURY>에 관한 리플 달아주신 분들께는 정말 감사드립니다.
겔러리란의 분위기 겸.. 또 괜히 헛소리 한번 해볼까 해서 올리는 글....
오늘의 주제는 TCG<트레이딩 카드 게임>입니다.

저는 유희왕TCG를 좋아합니다.
주변인들은 유치하네.. 대딩 맞네 하면서 욕하지만..
게임이라는 것은 진정으로 즐겁게 즐기라는 것이지 나이별로 차별적 플레이 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

아무리 사행성이 심해도 그것은 자기의 욕심의 조절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다...라는 명언을 해주신
훌륭한 지인 덕분에 요즘 버닝중입니다. 물론 용돈 생길때마다요...

혹시.. 여기서 유희왕 말고 다른 카드게임 즐기시는 분들 있으신지요..^^
PS. 저 카드는 최근에 제가 제대로 당한 효과 몬스터 <명부의 사자 고즈>라는 카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