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htwish - Amaranth> --- Ireth 작품

간만에 고퀄리티 wow뮤비입니다.
느낌은 꼭 I'm so sick을 만든  BaronSoosdon이 만든 거 같지만 다른 팀 작품이더군요.


Baptised with a perfect name
The doubting one by heart
Alone without himself
완벽한 이름을 부여받았지만
가슴 속 깊은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는
이젠 자기 자신마저 잃어버린 이


War between him and the day
Need someone to blame
In the end, little he can do alone
그 날을 향한 그의 투쟁엔
함께 싸워줄 그 누군가가 필요해
결국 그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테니

You believe but what you see
You receive but what you give
넌 네 눈에 보이는 것만 믿지 않아
넌 네가 주는 것만 받아들이지 못하지

Caress the one, the Never-Fading
Rain in your heart - the tears of snow-white sorrow
Caress the one, the hiding amaranth
In a land of the daybreak
결코 사라지지 않을 그 자를 사랑해 줘
네 가슴의 비는 바로 백설같은 슬픔의 눈물
새벽녘의 땅에 숨어 있는
영원히 시들지 않을 그 꽃을 사랑해 줘


Apart from the wandering pack
In this brief flight of time we reach
For the ones, whoever dare
방랑자들의 무리에서 떨어져 나와
이 짧은 시간 동안 우린 손을 뻗어
그 손을 잡을 용기가 있는 자들을 향해

You believe but what you see
You receive but what you give
넌 네 눈에 보이는 것만 믿지 않아
넌 네가 주는 것만 받아들이지 못하지

Caress the one, the Never-Fading
Rain in your heart - the tears of snow-white sorrow
Caress the one, the hiding amaranth
In a land of the daybreak
결코 사라지지 않을 그 자를 사랑해 줘
네 가슴의 비는 바로 백설같은 슬픔의 눈물
새벽녘의 땅에 숨어 있는
영원히 시들지 않을 그 꽃을 사랑해 줘

Reaching, searching for something untouched
Hearing voices of the Never-Fading calling
그 누구의 손길도 닿지 않은 무언가를 찾아 손을 뻗으며
절대 사라지지 않을 그 자가 우릴 부르는 목소리를 들으며



Caress the one, the Never-Fading
Rain in your heart - the tears of snow-white sorrow
Caress the one, the hiding amaranth
In a land of the daybreak
결코 사라지지 않을 그 자를 사랑해 줘
네 가슴의 비는 바로 백설같은 슬픔의 눈물
새벽녘의 땅에 숨어 있는
영원히 시들지 않을 그 꽃을 사랑해 줘






<Flyleaf - I'm So Sick> ---  BaronSoosdon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