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545point (12%), 레벨:4/30"){kind=icon}
현탱
이건 머....
비타민C![[레벨:11]](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1.gif "포인트:12461point (75%), 레벨:11/30"){kind=icon}
왕풍뎅이
2007.10.09 17:45:27 (*.136.117.129)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1220point (65%), 레벨:3/30"){kind=icon}
MasterMind 아.. 장난 아니네.. 단 2년만에 웬만한 나라 서너개 너비의 빙하가 녹다니. 멸망까지 20년도 안남았나..?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697point (45%), 레벨:5/30"){kind=icon}
sinal5
연화
2007.10.09 19:00:02 (*.79.253.11)
![[레벨:1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0.gif "포인트:9928point (49%), 레벨:10/30"){kind=icon}
TunguskA 과연 원인이 뭘까요?
환경오염으로 인한 지구 온난화?
아니면 빙하기와 간빙기 사이에 나타나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
뭐가 됐든 상황이 눈으로 확인될 정도로 발전했다면
이미 돌이킬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 왕대인교를 믿고 회개합시다. 왕렐루야~
환경오염으로 인한 지구 온난화?
아니면 빙하기와 간빙기 사이에 나타나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
뭐가 됐든 상황이 눈으로 확인될 정도로 발전했다면
이미 돌이킬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 왕대인교를 믿고 회개합시다. 왕렐루야~
![[레벨:1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2.gif "포인트:14498point (68%), 레벨:12/30"){kind=icon}
CamilleBidan![[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10point (11%), 레벨:0/30"){kind=icon}
샤로테![[레벨:1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3.gif "포인트:16257point (43%), 레벨:13/30"){kind=icon}
neolith
2007.10.09 22:46:35 (*.79.253.11)
TunguskA 자연스러운 현상일 경우... // 막을 방법도 없고, 말그대로 자연의 섭리. 어쩔 수 없다. 지표면 상의 대부분 동식물 전멸 ---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닐 경우... // 이미 눈으로 확인될 정도로 악화되었으니 뭔 짓을 해도 이미 늦었다. 역시 지표면 상의 대부분 동식물 전멸 ---
결론... 심판의 날이 다가왔습니다. 왕대인교를 믿고 노아, 아니 왕풍뎅이님의 방주를....
---
더욱 기가막히는 얘기는 북극의 빙하가 저렇게 녹아내리자
러시아와 미국, 그리고 유럽 각국에서는 지금 북극을 놓고 기싸움이 치열하다는 겁니다.
얼음이 녹자 그 자리에 새로운 항로가 개발되서 물류운송 시간 및 비용은 단축되고 이를 놓고 이권 다툼을 하는 중입니다.
돈과 국익 앞에선 지구의 미래 따윈 아웃 오브 안중... -┏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닐 경우... // 이미 눈으로 확인될 정도로 악화되었으니 뭔 짓을 해도 이미 늦었다. 역시 지표면 상의 대부분 동식물 전멸 ---
결론... 심판의 날이 다가왔습니다. 왕대인교를 믿고 노아, 아니 왕풍뎅이님의 방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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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기가막히는 얘기는 북극의 빙하가 저렇게 녹아내리자
러시아와 미국, 그리고 유럽 각국에서는 지금 북극을 놓고 기싸움이 치열하다는 겁니다.
얼음이 녹자 그 자리에 새로운 항로가 개발되서 물류운송 시간 및 비용은 단축되고 이를 놓고 이권 다툼을 하는 중입니다.
돈과 국익 앞에선 지구의 미래 따윈 아웃 오브 안중... -┏
![[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5051point (47%), 레벨:7/30"){kind=icon}
에디오스
2007.10.10 01:16:41 (*.244.221.1)
![[레벨:9]](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9.gif "포인트:7309point (1%), 레벨:9/30"){kind=icon}
Zenon 저 빙하 물을 사하라 사막에 뿌리면 좀 괜찮으려나요?
(불어나는만큼의 물을 사막같은 "물을 잘 수용할법한" 대지에 그냥 부어버린다면?)
(불어나는만큼의 물을 사막같은 "물을 잘 수용할법한" 대지에 그냥 부어버린다면?)
2007.10.10 01:56:47 (*.11.89.51)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4225point (84%), 레벨:6/30"){kind=icon}
graytutor 글쎄요.. 빙하가 녹은 부분이 담수로 흡수된게 아니라 결국 바다로 들어간 부분인데다가..
사막은 모래로 되어있는 데다가 풀 한 포기 제대로 없는 곳도 많아서 얼마나 흡수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ㅅ-a
사막은 모래로 되어있는 데다가 풀 한 포기 제대로 없는 곳도 많아서 얼마나 흡수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ㅅ-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