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쿠 아니군요.

예전 레반터스크 마을에서 찍은 것인데 꽤 마음에 들어서 아직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무기는 도리깨이지만 룩변환을 시켰지요.
현재는 와우를 접은 상태지만 항상 케릭을 키우면 저 얼굴의 언데드도적을 만들었습니다.
천민에서 벗어나고자 블에리 피박을 키워봤지만 PvP에서 너무 어설픈 컨트롤을 보여줘서 그냥 실업자 냅더적만 키우게 되더군요.




We are forsaken this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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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것은 필요한 만큼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