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보는것처럼, 68의 닥붕과 60의 박휘가
'오빠 어서 빨리 절 만렙을 달아주세염 흑흑ㅠ_ㅠ' 하고 바라보기에
만렙을 달아줄 계획입니다만...

말하고 나니 기쁨과 슬픔이 함께하네요 징징..

게임만 하니 애인이 없을까,

애인이 없으니 게임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