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부터 현재 나온 51화까지 다 봐버렸습니다...

사화풍자.. 사회비평... 그리고 지금.. 현실을 잘 반영한...

슬프고.. 웃기고.. 씁쓸하고...

그런 오만감정을 다 가지게 만드는 만화인거 같네요...


이편에서는....

마지막 대사가...
'과거는 이미 반복 되고 있어...'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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