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꼬셔줘 꼬셔줘.. 하다가...

누가 꼬셔주면 내가 알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본...

그냥 나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는 것이랑 구분을 못해서 혼란스러울지도..


사람 속 마음을 알 수 있다면.. 좋을탠데..라고 말이지요.


뭐.. 어짜피 이 외모에 앉아서 꼬셔주길 기다리는 것은 사치일지도.. -_-a

자자. 꼬시러 나가자...!! 으음.. ;;;



소심 스머프가 되버린 것일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