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소쭝궈니 국민들이 관심안주니까 그동안 쓸쓸했나바요... 부인도 애들데리고 일본에 도망가있고...
모두 관심좀 가져주세요.
2007.08.11 00:06:14 (*.96.19.208)
아잉잉♥
저 부분만 보면 진중권씨가 한말이랑 동감이 가는 부분이 많군요.
아마 저는 괴수영화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뭔가 많이 볼거리가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2007.08.11 03:49:49 (*.172.98.13)
바다
개인적으로는 진중권씨가 지나치게 흥분해서 꼭지돌았다고 한거 빼곤 공감했습니다.
그리고 바하무트님... 아무리 싫어도 그런식으로 가족사 들먹이는 모습은 보기좋지 않습니다...
2007.08.11 07:09:04 (*.142.179.54)
아우토반
나두 방송을 첨부터 끝까지 보았읍니다 디-워 물론영화두 보았읍니다...사실 나또한 심형래가 만든건대..설마...하지만 이외로 재미는있더군여..한국에서 그런 그래픽을 만들었다는 자체가좀 놀라웟읍니다 미약한점도 많은것도 사실입니다 내가말하고 싶은건 진중권씨는 영화를 평론할 자격이 없는사람 같더군여...영화평론가라 함은 자기시점이 아닌 관객 시점에 관객이 자칫 놀칠수있는 영화의 메세지나 암시 또 전채적인 느낌등을 좀더 세심하고 섬세하게 알려주고 또한 미흡한점과 꼭고쳐야할 부분 아쉬운부분등을
꼭꼭 찝어서 영화에대한 종합적인 평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저사람 아주 개인적이더군여 심형래를 굉장히 싫어하는 한개인 같앗읍니다 평론가도 공인 비스무리할거 같은대
저러면 안돼지 않을가여? 심형래가 아닌 주위에 친한사람이 저영화를 만들었어도 아니임권택감독이 저영화를 만들었어도 저렇게똑같은 악평을 할까여?
지적은 좋치만 평론가란 말(글포함) 로먹구 사느 사람입니다 아무리 안좋은얘기도 좀 듣기좋게 순화를해서 듣는이로 하여금 기분나쁘지 않게 순응이가게끔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대 저사람은 그영화 그냥쓰레기다 평론할 가치도 없다고 딱짤라 말하던군여...그말인 즉 다신 영화만들지말라 짜증난다 이런식이죠
이게 평론가가 할말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400만이나 봤구 그중에 잼이다고 하는사람은 머가 댑니까?
진중권 저사람은 남의 작품을 품평할 자질도 없을 뿐더러 사고방식부터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07.08.11 10:01:45 (*.98.244.56)
ꍬP
저기 뒤에 패널 내가 아는 동생이넹...ㅎㅎ
2007.08.11 10:36:39 (*.183.79.134)
발퀴레
심형래 감독은 자기 말이 너무 말이 많음...
자기 잘났다는거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니까 못하는거라고??했던가요??
뭐 번지르르한 말만 하지만...
영화 감독이라면 영화로 말해야지...
정작 영화는 그다지이니......
2007.08.11 11:20:42 (*.150.27.29)
keaton
저도 심형래 감독님은 특수효과 감독을 전임하고 총감독은 전문감독이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심형래 감독이 했던 작품을 볼 때 절실히 느끼는 부분입니다.
2007.08.11 12:00:38 (*.136.209.227)
☜토바☞
위의 댓글 말따나 황우석 박사님때나 심형래 감독님때나 참 국내에서 버텨주시는게 신기하기만 하군요. 잘나간다는 외국의 유명인들은 뭐 태어날때부터 잘나서 그렇게 했더랍니까? 신이 아닌이상 태어날때부터 잘난 사람은 없는거 아닌가요? 자신들부터 그 들에 대해서 함부로 얘기할 수 있는 위치인지 한번쯤은 돌아봐 보시고 그들이 걸어온 만큼 자신이 할 자신이 있을때 함부로 얘기해 주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말하는데에는 자유가 있다지만 그렇다고 그 자유를 악용해서 찌질하게 댓글다는거 정말 보기 좋지 않습니다.
2007.08.11 12:13:13 (*.142.179.54)
화이트칼라
TunguskA// 이사람은 말하는게 진짜 진중권스탈이이네여 남의 글보구 머라고 하는거보니
내가 봐도 저건 비평도 아니고 심형래얼굴에 침뱉기입니다 영화평론가 타이틀이라고 남의영화에 저따위로 말하는건 예의가 아니죠....
자기말처럼 비평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면 아예 비평을 하지말았어야죠.. 꼭지가 돈다느니
저게무슨평론이고 비평입니까? 궤변이고 궤변론자지....
어머니가 음식을했는대 맛없다고 먹을필요두없는쓰레기다라고 말하는것과 머가틀린지...
2007.08.11 12:24:01 (*.150.27.29)
keaton
아우토반, 화이트칼라//여러분이 하고 계신 말투도 진중권씨와 다를바가 없다는 생각은 안드십니까? 좀 더 신경쓰는 건 어떨까요?
2007.08.11 12:43:35 (*.96.19.208)
아잉잉♥
맨날 인터넷에서 보면 자기 마음에 안드는 글 있으면 맞춤 법 부터 찾고 보는지 모르겠네요.
게시판에 글쓸때 워드 프로그램에 적어서 맞춤법 검사 까지 다해서 올릴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요.
2007.08.11 12:51:17 (*.142.179.54)
화이트칼라
keaton 님 말하는내용좀 이해하고 댓글을 다시던가 그러세여....
이해를 못하시면 걍 닥치고 계시던가....답답하네여....
얘기의본질도 모르면서 두서없이 헛소리를찍찍해대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