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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st in peace, Zard - 내일을 꿈꾸며
Bingone
http://old.lameproof.com/265497
2007.05.28
21:45:14 (*.12.46.124)
1109
사카이 이즈미
1967.2.6 ~ 2007.5.27
ZARD-明日を夢見て
(내일을 꿈꾸며)
夢のように 選びながら
(유메노요-니 에라비나가라)
꿈처럼 선택을 하면서
この每日を 生きていけたなら
(코노 마이니치오 이키테 이케타나라)
매일 매일을 살아갈 수 있었다면…
もしもあの時 違う決斷をしていたら
(모시모 아노 토키 치가우 케츠당오 시테-타라)
만약 그 때 다른 결단을 내렸더라면
今頃私達 幸せに笑っていられたのかな
(이마고로 후타리 시아와세니 와랏테 이라레타노카나)
지금 우리들처럼 행복하게 웃으며 있을 수 있었을까요?
本當は誰にも 心開けない 週末の 賑わう街
(혼토-와 다레니모 코코로 히라케나이 슈-마츠노 니기와우 마치)
실은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 수 없는 주말의 붐비는 거리…
わけもなく淚が出た I need you
(와케모나쿠 나미다가 데타 I need you)
이유도 없이 눈물이 나왔어요 I need you
明日を夢見て 强がっては
(아시타오 유메미테 츠요갓테와)
내일을 꿈꾸며 강한척 하며
夢の入り口に やっとせっかくたったのに
(유메노 이리쿠치니 얏토 섹카쿠 탓타노니)
꿈의 입구에 겨우, 모처럼 섰는데…
誰にも 言えないことがあっても
(다레니모 이에나이 코토가 앗테모)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게 있어도
皆それぞれだけど お互い思いやりながら 生きている
(민나 소레조레다케도 오타가이 오모이야리나가라 이키테-루)
모두들 각각 서로를 배려하면서 살고 있어요…
君の電話の聲を聽くと 泣きたくなる 强い私でも
(키미노 뎅와노 코에오 키쿠토 나키타쿠 나루 츠요이 와타시데모)
그대의 전화 목소리를 들으면 울고 싶어져요, 강한 나라도…
傷つけ合って それでも また會いたくて
(키즈츠케앗테 소레데모 마타 아이타쿠테)
서로 상처 입혔지만, 그래도 다시 만나고 싶어져요
いつだってピリオドと背中合わせ
(이츠닷테 피리오도토 세나카 아와세)
언제나 종지부를 찍고 등을 돌리자는 얘기…
君は返事に困っていたね
(키미와 헨지니 코맛테-타네)
그대는 대답하기 곤란해하고 있었죠
隱せないその表情を思い出すたびに…
(카쿠세나이 소노 카오오 오모이다스 타비니)
감출 수 없는 그 표정을 떠올릴 때마다
I miss you
明日を夢見て 君のこと
(아시타오 유메 미테 키미노 코토)
내일을 꿈꾸며 그대를
信じていたいよ 寄り道もしたけど
(신지테-타이요 요리미치모 시타케도)
믿고 싶어요, 다른 사람을 좋아하기도 했지만…
明日を夢見て 君のこと 見つめていたいよ
(아시타오 유메미테 키미노 코토 미츠메테 이타이요)
내일을 꿈꾸며 그대를 바라보고 있고 싶어요
また僅かに 木漏れ日が搖れるから
(마타 와즈카니 코보레비가 유레루카라)
다시 조금은 나뭇잎 사이로 비추는 햇살이 흔들리니까요…
二人の冷めた誤解 溶かしたい
(후타리노 사메타 고카이 토카시타이)
우리 둘의 차가운 오해를 없애고 싶어요
信じていたいよ 寄り道もしたけど
(신지테 이타이요 요리미치모 시타케도)
믿고 싶어요, 다른 사람을 좋아하기도 했지만…
明日を夢見て この想い
(아시타오 유메 미테 코노 오모이)
내일을 꿈꾸며 이 마음이
時時切なくて 押しつぶされそうになるけど
(토키도키 세츠나쿠테 오시츠부사레소-니 나루케도)
때때로 슬퍼서 부서질 듯 되었지만…
明日を夢見て 君のこと
(아시타오 유메미테 키미노 코토)
내일을 꿈꾸며 그대를…
まだ僅かに 木漏れ日が搖れるから
(마다 와즈카니 코보레비가 유레루카라)
다시 조금은 나뭇잎 사이로 비추는 햇살이 흔들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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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이 게시물을...
그냥 지나가던 뉴비입니다
훼인 아니에요 '-'
izumi_fwxxv.jpg (12.1KB)(5)
목록
2007.05.28
22:09:15 (*.131.104.133)
Zeus
이제 더이상 들을수 없는 목소리를 듣는다고 생각하니 참 씁슬하네요.
zard 한때 잠깐 듣다가 근래 잊어버린 가수였는데 사망소식으로 다시 접하다니, 명복 빕니다.
2007.05.28
22:51:25 (*.10.151.188)
지르곤
희망을 노래한 오랜 우상이여 안녕히...
2007.05.28
23:15:59 (*.187.46.215)
멍멍이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녕히...
...윽. 노래까지 링크하다니 잔인하시네요(이런, 눈물이... ㅠ.ㅜ)
좋은 노래를 한 번 더 듣게 해주신 Bingone님 고맙습니다.
2007.05.29
08:24:56 (*.190.5.25)
SPeX
† RIP
2007.05.29
13:46:13 (*.131.115.120)
요즘 들어서 이런 일들이 많아 힘드네요.
사방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들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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