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된게 TIG에서 기사보니까 생각이;..(다시한번 더 미..)

갔다와선 바로 뻣어버렸습니다. 런칭파티가 근 9시간 열렸고 ㄱ-;

거기다 집에서 출발한지 14시간만에 겨우 돌아왔네요..

비디오카드 당첨될뻔 했는데 60번은 안부르고 59번 61번이랑 62번 불러주는 센스 ;ㅁ;/ (왜그러세요. 이자식아! 견줄래염?!..)

에 또.. 게임에선 1차에서 떡실신 당할줄알았는데  나름 32강까지 갔습니다?! 물론 운좋게 부전승으로 우헤헤;..(바로 18강서 본진 엔지니어에 유린당하며 떡실신..)

선물은 왠 자탄풍 CD.. 아마 이번에 유통맡은 회사(스타맥스?!)가 유통하는 상품인듯..(암튼 아싸~..)

그나저나

잘하는 사람들의 플레이를 보니 정말 멋지더군요..

개인적으론 16강 nuke00님과 어떤님이 하신 노노전이 정말 멋졌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