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분들을 비롯한 유가족분들 그리고 레임의 킹님외 여러분들 죄송합니다.

제가 역시 생각이 짧았나 봅니다.

사죄하는 의미에서 화가게시판에서 그림을 그려 보았습니다.

한자 한자 적을때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됬네요.

용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