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떨어지고 별거 아닌놈 한테 차이고 하니...
왜캐 내 자신이 초라한지....
혼자 우울해서 질질짜다가 발견한
모 쇼핑몰 인형사진,옷만 바꿔서 그려보았습니다.
오랜만에 두명을 그려보자 해서 그렸는데 커플이네~
초등학교 때부터 이런 그림들 그린거 가지고있는데
해마다 미묘하게 점점 다르네요.

신일숙님 그림 같은 분위기 내고파요~우웅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