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를 꾸준히 플레이한게 약 2년~3년 사이정도 했는데

하아 며칠전에 이 게임하면서 안좋은 기억들이나 여러가지 잊을려고

계정을 지울까? 했는데.. 아아 그런짓은 차마 못하겠더라구요

그냥 선물받고 소중한 물건들 이런것만 빼곤 다 뿌렸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별거 아닌데 말이죠 =ㅂ= 괜히 마비노기 스샷찍은거 몇개 뒤적거리다가

괜히 혼자 옛추억에 빠져보내요 이떄 당시엔 무지무지 재미있었느데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가?

라는 생각하면서요 이땐 정말 재미있었는데..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