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역시 공각기동대는 애니이상의 무언가가....
사실 저의 관점에서는....
공각에서 보여주는 과학기술의 발달이 과연 인간의 영혼에 해당하는 고스트를 만들수 있는가.....
인간의 육체를 이루고있는 정보라던가가 아닌 뇌의 밝혀지지 않은 기억소자라던가 하는 부분이 전자적 정보로 전환될수는 있다고 치더라손....
과연 그 정보를 떠난 이성적인 나의 존재 즉...어찌보면 영혼의 존재를 인정할수 밖에 없게 하는 인간의 시점에서 이 영혼 즉 고스트의 존재도...
네트나 인공적인 신체 혹은 기계로 옴겨갈수 있는가....이러한 고스트를 훗날 과학이 발달 되었을때 한이성을 가진 존재를 만들수가 있는가....하는것....
이러한것을 가상의 미래세계속에서 살짝 보여주는 그런부분이 있죠....
제가 공각을 볼때 주로 보는 관점....이랄까.....
2006.12.23 15:12:37 (*.222.253.237)
스틸싫다;;
흐아암. 사과를 식품의 관점으로 본 저랑 시작은 다른데 이야기는 비슷하네요.
현실의 삶을 선택하다.
먹는다는건 삶을 이야기 하고 그건 어디까지나 몸을 위한 것이죠.
역시 공각기동대는 애니이상의 무언가가....
사실 저의 관점에서는....
공각에서 보여주는 과학기술의 발달이 과연 인간의 영혼에 해당하는 고스트를 만들수 있는가.....
인간의 육체를 이루고있는 정보라던가가 아닌 뇌의 밝혀지지 않은 기억소자라던가 하는 부분이 전자적 정보로 전환될수는 있다고 치더라손....
과연 그 정보를 떠난 이성적인 나의 존재 즉...어찌보면 영혼의 존재를 인정할수 밖에 없게 하는 인간의 시점에서 이 영혼 즉 고스트의 존재도...
네트나 인공적인 신체 혹은 기계로 옴겨갈수 있는가....이러한 고스트를 훗날 과학이 발달 되었을때 한이성을 가진 존재를 만들수가 있는가....하는것....
이러한것을 가상의 미래세계속에서 살짝 보여주는 그런부분이 있죠....
제가 공각을 볼때 주로 보는 관점....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