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MT에서 게임을 진행했던 ( 이라고 말하고 싶은 ) 브루펜시럽입니다.

우선.. 저와 함께.. 거의 잠을 안주무신.. 몇몇분들이 무사히 집에 도착하시길 바랍니다.

중간에 버스나 전철에서 뺑뺑이 도시지 않으시기를 ㅡ.ㅡ;;;; ( 괴물 엔젤님 제외 -_-;; )



으음.. 전 우선 자야겠군요. ㅡ.ㅡ;;;  Z.z.Z.z.z.Z.z.Z.z.

그리고 나서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웠습니다. 모두 좋은 추억으로 오래도록 간직하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