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이 오프닝만 보면 즐겁습니다.
음악도 신나고 그에 맞는 화면구성도 멋지고,
중간의 소피티아 서비스신에 신나는 건 아닙니다 (연못에서 나오는 아저씨의 말씀 "이미 볼 건 다 보았느니라" )

...즐감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