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는 음악은 퍼니셔 영화의 엔딩 곡 중 하나입니다.








본명: 프랭크 캐슬 Frank Castle
능력: 어떤 초인적인 능력도 소유하고 있지 않다.
격투기와 온갖 종류의 전투기술, 군사 전술과 화기에 능숙.

첫등장: Amazing Spider-Man (Vol. 1) #129 (1974)





프랭크 캐슬은 이상적인 미 해군의 대령으로서 평화를 위해 싸웠다.
휴가 동안, 그는 아내와 두 아이들을 데리고 센트럴 파크로 피크닉을 나갔다.
거기에서 그의 가족은 우연히 갱들의 살해 현장을 목격했고, 목격자가 된 아내와 아이들은 살해당했다.
프랭크는 살았지만, 가족들의 죽음에 정신적인 큰 충격을 받았다.

그는 새롭게 이해했다.
사회는 소설이며, 장면과 적은 바뀌었지만 전쟁은 결코 끝나지 않았다고.
그는 혼자서 대항하는 그의 전쟁 기술을 도시의 모든 모퉁이에서 악을 뿌리째 뽑는 것으로 변형시켜 적용했다.
많은 사람들을 무장시킬 정도의 충분한 무기류를 갖춘 프랭크는, 아내와 아이들을 죽였던 갱의 조력자라고 생각한 범죄자를 찾아 처형했다.





스파이더맨과 퍼니셔 Punisher(프랭크)는 충돌과 협력을 번갈아가며 했다.

그러나
그는 또 다른 히어로들을 멀리했다.
언제나 고독한 상황 속에 자신을 가둬두었다.

데어데블은 그의 과격함에 반대했다.
데어데블은 퍼니셔를 정의로운 사람으로 돌려놓기 위해 노력했다.





프랭크는 그의 잔인한 살해행각으로 인해 복역한다.
그러나 심지어 형무소 안에서도 범죄의 요소에 대항하여 지냈다.
라이커 Ryker 섬에 투옥된 동안, 퍼니셔는 범죄단체 리더인 직소 Jigsaw의 명령으로 정신에 변화를 가져오는 화학물질에 중독되었다.
창문 밖으로 내던져지면서 프랭크의 얼굴은 무섭게 망가졌다.
약은 천천히 미치게 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었다.

탈옥 후에, 그는 무단횡단같은 작은 범죄행위에 몰두했으나, 독을 제거하고 제정신으로 돌아왔다.




퍼니셔는 그의 결코 끝나지 않는 범죄와의 전쟁을 재개했다.
이번에는 강력한 그누치 Gnucci 패밀리를 목표로 정했다.
그는 마 그누치 Ma Gnucci를 곰 구멍에 던져 넣음으로서, 그녀의 조직과의 총력전의 불을 붙였다.
모든 수족을 잃고, 난도질된 마는 퍼니셔에 대항하여 모든 조직원을 급파했다.
퍼니셔가 그누치 저택과 마의 몸뚱이를 불태웠을때, 공격은 끝났다.



다른 히어로들이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따위의 틀에박힌 윤리를 끄집어 낼때...

퍼니셔는 죄는 인간이 짓는 거다.
죄와 인간이 따로 분리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라며 악당을 아주 유린을 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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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퍼니셔가 쓴 편지글의 내용입니다.


내 의도를 알리기 위해 남기는 글이다

아무도 착각하지 않도록

첫째: Sic vis pacem para bellum.

라틴어다

훈련소 하사관이 기도문처럼 외우게 한 말이다

Sic vis pacem para bellum

평화를 원하면 전쟁을 준비해라



''I leave this as a declaration of intent,

so no one will be confused.

One; 'Sic vis pacem para bellum. '

Latin.

The boot camp sergeant made us recite it like a prayer--

'Sic vis pacem para bellum'--

'If you want peace, prepare for war. '''



-Drowning Pool의 Step Up-
퍼니셔의 엔딩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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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guskA.jpg ← 저희 집 고양이... 종은 큰사슴 종...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