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대결과 검술대결을 즐기는 맛으로 딸을 혹사시켰던 기억이...
되는대로 무사수행에 요양(돈이 거의 안들었죠 아마?)
그리고 미장이와 공사판노가다 시키고 음... -_-
술집도 간간히 시켰던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