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가 처음으로 구매한 CD 게임이죠...^^;;

세뱃돈 받은 돈으로 세진 컴랜드* (전설의..) 가서 구입했었다는...

그대가 초등학교 6학년 때인가 그럴 것입니다..

전략 시뮬레이션에 푹 빠졌었던때....

돈이 없어서  C&C의 데모만 그 1, 2 미션만 있는;;; 그것도 최대의 효율로 깨려고 하루종일 보냈던 기억이;;

암튼 간만에 바로 옆에 있어도 한번도 열어 보지 ㅇ낳았던 cd를 열어 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