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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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lA
제가 키우는 고양이 쥰이가 임신을 해서 어제 처음 병원을 다녀왔답니다.
배가 많이 볼록해서 꽤 된지 알았는데 얼마 안됐다네요 ^^ ;
위에서 아래로 첫째 둘째 셋째 입니다.
첫째는 머리가 크다고 하네요 2,4cm
둘째는 너무 활발해요! 발로 막 차고 이리저리 꼼지락대고 엄마뱃속에서 아주 잘놉니다. !
셋째는 거꾸로 되있어서 약간 걱정이 되네요. 크기도 다른애들에 비해서 작고..으음 10일뒤에 또 가봐서 다시 봐야한다고 하네요.
확인된바로는 3마리 입니다.
새끼들 심장이 쿵쿵 뛰고.. 꼼지락대고 발로 차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벅차서 울뻔했어요^^;;
빨리 새끼들을 만나고 싶어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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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The앙상![[레벨:9]](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9.gif "포인트:8946point (96%), 레벨:9/30"){kind=icon}
발퀴레
2006.05.25 15:40:04 (*.114.22.66)
LUClA af18 님// 의료보험조차 되지않는 동물은 감동할 가치도 없다는 말 입니까? 님 말대로 동물은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습니다만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한 가족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고양이가 뭐 어때서요? 그리고 X레이는 산모와 아이(새끼들)에게 나쁜영향을 끼치므로 초음파 검사를 한겁니다. 아무튼 기분이 쫌 나쁘네요-_- 의료보험이 되든 안되든 생명의 탄생은 축하받을 마땅한 권리가 있는겁니다.그걸 고작 의료보험하나로 판단하시다니 참 대단하세요-_-
2006.05.25 15:42:15 (*.114.22.66)
LUClA 사람은 초음파 검사해도 되고 동물은 하면 안되나요-_-? 아예 동물병원이 있는거 자체가 님에게는 불만이겠네요-_-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3878point (54%), 레벨:6/30"){kind=icon}
2006.05.25 20:53:29 (*.105.27.117)
af18 뭐...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저는 제2세가 생겨서 초음파 보고 눈물흘렸던 사람이라....
근데...그 병원비라는게 만만찮더라구요 그래서 느낌 점을 가감없이 말씀드린겁니다. 그리고 아마 제가 말했을때의 기쁨이 훨씬 클거에요
다시 한 번 기분나쁘시게 한 점 사과드립니다.
근데...그 병원비라는게 만만찮더라구요 그래서 느낌 점을 가감없이 말씀드린겁니다. 그리고 아마 제가 말했을때의 기쁨이 훨씬 클거에요
다시 한 번 기분나쁘시게 한 점 사과드립니다.
2006.05.25 20:58:07 (*.105.27.117)
af18 다시 한 번 변명아닌 변명을 하자면 뭐랄까 좀 발끈해졌다고 할까요...그런 감정 때문에 위에 덧글 달게 된것입니다.
2006.05.25 21:05:17 (*.76.192.150)
에쉬 충분히 느낄만한 것을 말씀하신거로 보입니다.
사실 동물에 의료비용은 너무 비쌉니다.
툭하면 엑스레이 찍고. 툭하면 뭐하고 뭐하고 뭐하라고 하고..
예전엔 마당에 묶어두고 밥만 주면서 잘 키웠는데 말이죠..
애완동물 키우는 것 자체도 너무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사실 동물에 의료비용은 너무 비쌉니다.
툭하면 엑스레이 찍고. 툭하면 뭐하고 뭐하고 뭐하라고 하고..
예전엔 마당에 묶어두고 밥만 주면서 잘 키웠는데 말이죠..
애완동물 키우는 것 자체도 너무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2006.05.25 22:22:38 (*.147.134.91)
![[레벨:1]](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gif "포인트:223point (49%), 레벨:1/30"){kind=icon}
storas 생뚱맞게 글과 맞지 않는 분석적인 리플을 달았기 때문이겠죠.. 글 올리신 분이 얼마나 당황스러우시겠습니까.
리플을 달 때 글의 분위기를 잘 살펴보고 달았으면 좋았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고양이의 순산을 기원합니다emoticon_05
리플을 달 때 글의 분위기를 잘 살펴보고 달았으면 좋았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고양이의 순산을 기원합니다emoticon_05
2006.05.25 23:00:27 (*.5.23.6)
LUClA 사람이나 동물이나 자기새끼 이쁜건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저는 새끼의 탄생을 축복해달라고 글을 올린거지 저런소리 들을려고 글 올린게 아닙니다. 또한 af18님께서도 사과꼬리를 달아주셔서 저도 마음 누그러트리고 가만히 있는데 바나나수염님이 거기에 휘발류를 뿌리시네요, 서로 피곤해지는 발언은 삼가하는게 좋지 않은가요? 이런 개인적인 일까지 꺼내서 유감입니다만 저는 1년반동안 키우던 강아지 두마리를 제 눈앞에서 하늘나라로 떠나보냈습니다. 그렇기에 더욱더 지금 키우고 있는 고양이한테 애착을 가지고 있는건데 그거까지 이래라 저래라 할껀 아니라고 봅니다. 수염님 성격은 사람속 뒤집어 놓는 성격이신가 보네요, 뭐 피차일반입니다 ^^
2006.05.25 23:03:37 (*.235.159.119)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467point (3%), 레벨:4/30"){kind=icon}
Sylphed 바나나수염님//
공격적인 리플을 달았다고 저도 인정합니다.
다만, af18님이 뒤에 사과를 하셨지만 분명히 기분나쁠만한 리플이였습니다.
특히 저 고양이의 주인이신 루시아님이라면 더 했겠지요.
한가지 더 보태자면, 바나나수염님도 비꼬는 점은 저랑 별반 다를게 없어보이네요.
아니 오히려, 이유없이 비꼬는게 더 우스울지도...
이 댓글 이후로 저에게 하실말씀 있으면 쪽지로 날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af18님
저 또한 발끈하여 댓글을 함부로 적어 기분나쁘게 해서 죄송합니다.
공격적인 리플을 달았다고 저도 인정합니다.
다만, af18님이 뒤에 사과를 하셨지만 분명히 기분나쁠만한 리플이였습니다.
특히 저 고양이의 주인이신 루시아님이라면 더 했겠지요.
한가지 더 보태자면, 바나나수염님도 비꼬는 점은 저랑 별반 다를게 없어보이네요.
아니 오히려, 이유없이 비꼬는게 더 우스울지도...
이 댓글 이후로 저에게 하실말씀 있으면 쪽지로 날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af18님
저 또한 발끈하여 댓글을 함부로 적어 기분나쁘게 해서 죄송합니다.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773point (91%), 레벨:2/30"){kind=icon}
antilame
아기 고양이가 3마리나...
부럽습니다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