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이 남자..주인공  오른쪽이 여자주인공. 가운대는 @#$@#  

인듯합니다 .. 뭐 대충 느낌을 말하자면

어설픈 3D...

아니 정확히 말하면 어설프다기보다 배경과 맞지 않는 3D라고 해야할까요.












_-_;; 중간 중간나오는 변태컷...

(넘어지며 ㄱㅅ을 잡는다거나 , 여자가 달리다가 남자랗 부딧혀서 ㅍㅌ가 나온다거나 , 꼬마가 저위의 여자 둘의 치마를 들춘다거나..)

샤워컷정도는 서비스컷이라고 이해를 한다고 할수 있.. 겠지만.. 음;; 남자와 여자가 샤워장에서 마주치는건..

음 조금 너무 쓸대 없는 컷을 집어넣은듯한 느낌이..

일상.. 그런일이 몇번이나 있겠어요.. 애니에서나 볼수있는 묘미랄까.. (뭐 대세가 그쪽이니만큼 집어 넣었다고 하겠지만)

저런 애니 볼때마다 궁금한건. 여성시청자를 위한 남자 샤워컷은 왜 없을까.. 하는거죠..

제가 러브코믹물을 좋아하긴한데.. 저런건 별로 좋아하진 않는군요..

장르는 아무리봐도 연애가 아닌듯한데.. -_-

뭐 저보고 니가 만들어봐라 라고 하면 할말없지만

원래 리뷰라는게 다 그렇지요 -_-..

이거 감상평 뭐라고 써야돼지 -_-....(CM보고 기대했는데 쳇. -_-)

요즘 애니메의 대세는 애니메이름뒤에 프로젝트를 붙이는게 대세인가보군요..
(소울링크미디어 프로젝트라니... 페이트 프로젝트 이후에 신선한 충격)



PS : 어설픈 3D는 집어치세요 ;ㅁ;


OP : Screaming
ED : Dust T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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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nto te hominem e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