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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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리소스를 사용하시지 말고 이런 방법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보기에 그리 예쁘진 않아도 나중에 편리해지더군요.
작업표시줄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나오는 드롭다운 메뉴에서
도구 모음을 선택한 다음에 도구추가를 눌러서
모조리 등록해버린 결과입니다.
지금은 주요 작업 폴더와 프로그램 아이콘들, 그리고 내문서와
내 컴퓨터가 들어가 앉아있습니다.
끝없이 지식을 추구하는 이들...
사람들은 그들을 마법사라 부른다.
끝없이 지식을 추구하는 이들...
사람들은 그들을 마법사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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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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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petium
리소스를 다소 희생하더라도 데스크 탑을 꾸미고 싶은 사람도 있는거니까요.
그리고 리소스 사용량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저도 롱혼+오브젝트 독을 꽤 장시간 사용했지만 그다지 성능의 저하를 느끼긴 힘들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