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aign #050 - Malta 1565 <- 성 요한 기사단 VS 오스만 투르크의 전투. '마지막 기사'의 시대. 대포와 총기, 그리고 대포에 대항하는 새로운 형태의 성벽.
Campaign #142 - Dunbar 1650 <- 영국 시민전쟁. 올리버 크롬웰의 시대. GE의 세계와 제일 근접한 듯....
Campaign #068 - Luetzen 1632 <- 구스타프 아돌프가 죽은 전투. 이쪽도 GE의 세계와 무척 근접한 느낌. 머스킷, 플린트 락 피스톨과 컷-엔-쓰러스트 소드의 시대.
Man-at-arms #014 - The English Civil War <- 영국 시민전쟁. 총기가 보편화 되었지만 여전히 냉병기와 중장갑이 흔히 사용되던 시대.
Elite #025 - Soldiers of the English Civil War (1) Infantry <- 보병
Elite #027 - Soldiers of the English Civil War (2) Cavalry <- 기병
Man-at-arms #101 - The Conquistadores <- 스페인의 라틴아메리카 침략... '신대륙 개척'이라는 면에서는 GE와 흡사? 시대적으로도 유사함.
Men at Arms #203 - Louis XIV's Army <- 루이 14세의 군대... 머스키티어의 이미지는 이쪽과 매우 흡사!
...그 외에, Highland Clansman 1689-1746 같은 경우도 GE의 세계보다 조금 정도 후라는 느낌....
...이라곤 해도, GE의 세계는 종잡을 수 없지만.
(드라이제 소총은 1800년 중반에나 등장했고... 게다가 리볼버 -_-;;;)
일단, 냉병기와 화기가 공존하던 시대의 대표적인 케이스를 뽑아봤습니다.
....참고가 되셨기를.... :-)
2006.02.24 13:23:34 (*.77.136.247)
뱀
사이트 같은건 없나요? -,.-;
2006.02.24 14:04:13 (*.55.202.44)
dpThe앙상
사이트는 없나요? 동네 도서관에 저런 책이 있을런지.
2006.02.24 14:40:21 (*.237.212.160)
graytutor
학교 도서관쪽을 뒤져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겁니다.
대학교 쪽에서 사진자료가 될 만한 것들이 있는 것을 본 듯도 합니다.... -ㅅ-a
2006.02.24 14:45:48 (*.116.145.16)
chao
영어 제목이라... 혹시 원서 아닌가요? ㅇㅂㅇ;;
2006.02.24 14:56:02 (*.82.250.197)
김주완
'패션의 변천사'라고 라라출판사인가? 오래 전에 나온 얄구진 책이 있기 합니다. 아마 도서관에 널렸있을 듯
2006.02.24 15:19:59 (*.249.54.109)
Myst, Troubadour
원서입니다. ;;; 어둠의 경로-_-로 입수가능합니다. ;;;
당나귀에서 검색을....
(.....아 ...물론 이건 나쁘죠. 음음. 입수 가능한건 구입합시다아. ;;;
Arms and Armours of Medieval Knight 는 절판된지 오래된데다 스캔본도 없어서 입수하기 넘 어렵네요.
혹 입수하신 분 자료 교환 좀 (.....) ! 아우 ㅠ_ㅠ)
2006.02.24 15:29:55 (*.187.218.46)
mitoo
GE는 르네상스보단 콜로니컬 에이지에 더 가깝지 않을까요..;
대략 1900년도?
2006.02.24 15:57:02 (*.249.54.109)
미스트
mitoo //
그런 시대면 .... 중장갑옷이 의미가 없잖아요. ;;;
총기의 파괴력이 인간이 착용하고 사용할 수 있는 갑옷의 방호력을 넘어버린 시대...
(후에 방탄조끼로 부활하긴 하지만)
Campaign #050 - Malta 1565 <- 성 요한 기사단 VS 오스만 투르크의 전투. '마지막 기사'의 시대. 대포와 총기, 그리고 대포에 대항하는 새로운 형태의 성벽.
Campaign #142 - Dunbar 1650 <- 영국 시민전쟁. 올리버 크롬웰의 시대. GE의 세계와 제일 근접한 듯....
Campaign #068 - Luetzen 1632 <- 구스타프 아돌프가 죽은 전투. 이쪽도 GE의 세계와 무척 근접한 느낌. 머스킷, 플린트 락 피스톨과 컷-엔-쓰러스트 소드의 시대.
Man-at-arms #014 - The English Civil War <- 영국 시민전쟁. 총기가 보편화 되었지만 여전히 냉병기와 중장갑이 흔히 사용되던 시대.
Elite #025 - Soldiers of the English Civil War (1) Infantry <- 보병
Elite #027 - Soldiers of the English Civil War (2) Cavalry <- 기병
Man-at-arms #101 - The Conquistadores <- 스페인의 라틴아메리카 침략... '신대륙 개척'이라는 면에서는 GE와 흡사? 시대적으로도 유사함.
Men at Arms #203 - Louis XIV's Army <- 루이 14세의 군대... 머스키티어의 이미지는 이쪽과 매우 흡사!
...그 외에, Highland Clansman 1689-1746 같은 경우도 GE의 세계보다 조금 정도 후라는 느낌....
...이라곤 해도, GE의 세계는 종잡을 수 없지만.
(드라이제 소총은 1800년 중반에나 등장했고... 게다가 리볼버 -_-;;;)
일단, 냉병기와 화기가 공존하던 시대의 대표적인 케이스를 뽑아봤습니다.
....참고가 되셨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