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겪어 보시면 더욱 실감나는게
제가 유희왕온라인을 즐기고 있는데(매직때부터 TCG를 좋아하다보니) 어떤 초딩(왜 초딩인지는 나중에)이 질꺼 같으니깐 별의 별 욕들이 난무하더군요.
전번까라니, 내가 나이가 많다니 뭐라더군요.
공개채팅창에서 싸우기 뭐해서 1:1 트레이드 상태에서 대화를 나누던중...
저의 카드를 보더니(초기부터 해서 인지 좀 많습니다. )
바로 비굴해집니다 ㅡ,ㅡ
카드 몇장 좀 달라고...
정말이지 그때부터 바로 사람이 바뀌더군요 ㅡ,ㅡ
예전에 어떤님의 말대로 초딩들에게 엑조디아카드 보여주면 형으로 모신다는 말이 장난이 아니라는걸 느끼던 순간이였습니다 ㅡ,ㅡ
2006.02.01 02:20:26 (*.238.205.59)
아스카주니어
흠;;유희왕 생각 해보면 어렵더군요...저두 동생이 있던 카드로 햇죠 ㅎ;;; 전 걍 멋더 모르고 함정카드인가...마법카드인가...필드에 잇는 몬스터 다 없애는 카드인데
그거 쓰고 아~이제는 괜찬괫지 햇는데.........갑자기 동생이 하는말..마법카드 발동!! 죽은자의 소생.......그몬스터는 푸른눈의백룡이다!!와!!
제가 유희왕온라인을 즐기고 있는데(매직때부터 TCG를 좋아하다보니) 어떤 초딩(왜 초딩인지는 나중에)이 질꺼 같으니깐 별의 별 욕들이 난무하더군요.
전번까라니, 내가 나이가 많다니 뭐라더군요.
공개채팅창에서 싸우기 뭐해서 1:1 트레이드 상태에서 대화를 나누던중...
저의 카드를 보더니(초기부터 해서 인지 좀 많습니다. )
바로 비굴해집니다 ㅡ,ㅡ
카드 몇장 좀 달라고...
정말이지 그때부터 바로 사람이 바뀌더군요 ㅡ,ㅡ
예전에 어떤님의 말대로 초딩들에게 엑조디아카드 보여주면 형으로 모신다는 말이 장난이 아니라는걸 느끼던 순간이였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