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항공 정비 쪽 공부도했엇고 -_-.....


뭐 여러모러 관심이 있어서


이거다 싶어서 봤습니다만..




내용이 갑자기 앞에 보이는건 ㅡ0ㅡ..


전투기 파일럿을 원했던 주인공.

하지만 헬리콥터 파일럿으로 배속 받고..

겉으로는 태연한 척하지만 미련은 남아 있다...


극중 진행하면서 ... 구조라는 일에대해 자부심을 가지게 되고..

성장 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될 확률 70프로..


물론 중간에 때려 치우는 상황 나올 확률 100프로


하지만 ;;

인원이 부족한 상황이 놓이게 되구

주인공은 이건 아니다 싶어 다시 복귀...........









뭐 이런 스토리로 갈 가능성 다분 하지 않습니까 ..; [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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