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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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eBidan
... 국내 애니메이션 시청률 ..;; 낮은걸로 유명한대..
........................... 이건 말아 먹을 작정인가 sbs!!
WoW : 하이잘 얼라이언스 Alissa,Ptolemaios,CamilleBi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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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사
2006.01.06 17:08:22 (*.126.2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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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음, 들어보기 전에 섣부르게 판단들을 하시는군요. 저도 동방신기 별로 좋아하진 않는 편이지만 음악을 듣기도 전에 일단 매도부터 할만한 이유라도 있나요.
소속사가 SM엔터테인먼트고 Hug 같은 곡을 불렀다는 선례 하나만을 가지고 너무 몰아세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접지전사의 애니메이션화 자체가 저는 조금 우습다고 생각중입니다)
소속사가 SM엔터테인먼트고 Hug 같은 곡을 불렀다는 선례 하나만을 가지고 너무 몰아세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접지전사의 애니메이션화 자체가 저는 조금 우습다고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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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2006.01.06 17:20:21 (*.237.92.67)
박지수 이젠 가수가 만화 주제곡 불렀다 하면 그거 생각나네요
"모험을 떠나보자 룰루랄라 룰룰루랄라~"
...
옛날에 넥스트 처럼 '해에게서 소년에게' 같은 주제곡은 안나올려나...
"모험을 떠나보자 룰루랄라 룰룰루랄라~"
...
옛날에 넥스트 처럼 '해에게서 소년에게' 같은 주제곡은 안나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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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5685point (94%), 레벨:7/30"){kind=icon}
DP군
2006.01.06 17:39:35 (*.251.12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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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회 접지전사.. 만화책으로 다 보긴 본것같은데 기억에 남는게 없는.. 으흠.
동방 이야기 나오면 그냥 그래요....
동방 이야기 나오면 그냥 그래요....
2006.01.06 19:11:46 (*.178.3.206)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784point (94%), 레벨:2/30"){kind=icon}
슈반 동방신기를 주인공으로 만화 "힙합"(김수용 作)이 드라마화된다는 소리도 어제 신문에 떠돌더군요 [...]
정말 말세 OTL
정말 말세 OTL
2006.01.06 22:10:48 (*.53.131.71)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843point (5%), 레벨:3/30"){kind=icon}
Carpetium 정말 저런 만화는 둘째치고...
슈반님 말씀대로 힙합을 동방신기가 찍는게 정말 말세...orz
내 중딩때의 로망을 돌려줘ㅠㅠ
슈반님 말씀대로 힙합을 동방신기가 찍는게 정말 말세...orz
내 중딩때의 로망을 돌려줘ㅠㅠ
2006.01.06 23:20:21 (*.109.155.204)
마자마자 오호. 뭐 동방신기가 애니메이션 오프닝을 부르건 말건 별 신경은 안씁니다만...
접지전사의 애니화군요?
한번 봐봐야할듯.
접지전사의 애니화군요?
한번 봐봐야할듯.
2006.01.07 02:15:00 (*.225.137.56)
... 옛날에 팡팡? 여튼 어느 무스만화책에 연재되는걸보다가..
결말이 너무궁금해서 만화책으로보다가 중간에 연재가 안되길래.. 안본거같은데..
결말이 너무궁금해서 만화책으로보다가 중간에 연재가 안되길래.. 안본거같은데..
2006.01.07 04:00:52 (*.148.35.61)
동방신기를 좀 싫어하는 분위기 같군요...저도 서태지세대라서 동방신기같은 아이돌에 관심은 없는 부류지만..
문희준케이스같이 일방적으로 몰고가는 분위기는 아니라고 봅니다. 단지 주제곡을 아이돌이 불렀다고해서
만화자체의 질을 떨어뜨리는것도 아닌데.. 이런글을 쓸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아직 들어보지도 않은 시점에서 판단한다는게 더 우스운 이야기 같습니다.
상업성을 떠나서 어린소녀들에게 그시절에 느낄수 있는 꿈과 아이돌을 바라보며 얻는 행복감 같은것들은 분명히
존재하고,소중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아이돌의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돌에 대해 너무 일방적인 매도를 하시는분들은 한번 더 생각해 봐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돌은 비쥬얼의 비중이 매우큰 엔터테인먼트상품입니다. 이 기본전제를 깔고 생각한다면, 이 상품이 비쥬얼에 비해
다른부분이 조금 모자라더라도 충분히 너그러히 용서할수 있는 사소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돌은 아이돌일 뿐인데 거기에 그 이상을 기대해버리는게 더 문제가 아닐까요...
문희준케이스같이 일방적으로 몰고가는 분위기는 아니라고 봅니다. 단지 주제곡을 아이돌이 불렀다고해서
만화자체의 질을 떨어뜨리는것도 아닌데.. 이런글을 쓸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아직 들어보지도 않은 시점에서 판단한다는게 더 우스운 이야기 같습니다.
상업성을 떠나서 어린소녀들에게 그시절에 느낄수 있는 꿈과 아이돌을 바라보며 얻는 행복감 같은것들은 분명히
존재하고,소중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아이돌의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돌에 대해 너무 일방적인 매도를 하시는분들은 한번 더 생각해 봐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돌은 비쥬얼의 비중이 매우큰 엔터테인먼트상품입니다. 이 기본전제를 깔고 생각한다면, 이 상품이 비쥬얼에 비해
다른부분이 조금 모자라더라도 충분히 너그러히 용서할수 있는 사소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돌은 아이돌일 뿐인데 거기에 그 이상을 기대해버리는게 더 문제가 아닐까요...
2006.01.07 12:47:43 (*.210.8.61)
Unknown 국내 아이돌 산업이 왜곡되면서 가수임에도 음악적 질을 올리지 못하고 하향평준화 되는 것은 분명 잘못입니다.
하지만 그 아이돌을 비난하는 사람들을 보면... 1. 결국 자신도 일본 아이돌의 노래를 들으며 수준이 다르잖아 수준이 라고 하거나 2. 일본 드라마나 애니메이션 노래를 들으면서 성우를 아이돌화 하고 있거나 3. 다소 비주류인 음악을 들으면서 자신의 청자로서의 역량이 뛰어나다고 자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결국 한발 떨어진 제 삼자가 보면 똑같아 보일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그 아이돌을 비난하는 사람들을 보면... 1. 결국 자신도 일본 아이돌의 노래를 들으며 수준이 다르잖아 수준이 라고 하거나 2. 일본 드라마나 애니메이션 노래를 들으면서 성우를 아이돌화 하고 있거나 3. 다소 비주류인 음악을 들으면서 자신의 청자로서의 역량이 뛰어나다고 자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결국 한발 떨어진 제 삼자가 보면 똑같아 보일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3087point (84%), 레벨:5/30"){kind=icon}
안군
제가 어렸을 때 HOT팬이었단 말이죠(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