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작업 바탕화면을 여러개 갈아치며 쓰고 있는 중입니다.

재밌어요. 분위기도 살아나고.. 간단간단하게 그때의 필링을 집어넣으니

의외로 느낌 좋은게 많이 나오더군요.

작업 툴은 거의 대부분 artrage입니다.


P.S 저 담배 안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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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으로 가득 차 있었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