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날려먹으면서 스샷들 다 날리고 좌절했었는데
여기저기 올려둔것들을 모아보니 꽤 되더군요;

그중에 두개 올려봅니다.

첫번째는 오픈베타 어린이날 이벤트때의 9살 캐릭터의 (뒷)모습이고

두번째 스샷은 하프 서버 궁수 집회때 던전에서 회의하려고 들어가던 모습입니다;
비록 본캐는 시간이 다 되어버려서 못갔었지만 부캐로라도.. -┌)

저 집회 바로 다음날 매그넘 샷이 패치가 되어서 장전후에도 움직일 수 있게 되었었죠.
매그넘샷 패치만 되고 다른 건의 사항들은 다 무시되어버렸었지만..;

저때 생각하면 지금의 궁수들은 정말 천국이나 다름없다고 생각되는군요.
(무기 개조나 여러가지 인챈트, 솜씨 올려주는 스킬의 숫자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