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에건 오렌만에 깍은오이
아레건 제가 요즘 푸욱~ 빠져있는거랍니다.
정말 그림은 제대로 못살렸지만...
푸욱~ 빠질만한 아름다운 관경 아닌가요? ////_/////

정말이지..미니스커트 아레로 보이는 여성분들의 하체의 실루엣은...아름답습니다.

....
뭐 저 아실분들은 진작 제가 저것을 좋아한다는것을 아시지만 말입니다. ////_/////

그리면 그릴수록 더 빠져드는것같아요....ㅜ_ㅠ
절대 평소에 노트에다가 저 하반신만 뚝짤라 하는짓 그리 자주는 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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