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포립...예전에 18만지피가량 있던 아이디가 블록당한 후로 못들어간다는
욕,도배같은 비매너는 저지르지도 않았는데... 허허... 운영자님께 편지보낼 주소하나 없는 홈페이지에
감감무소식. 쩝...-_-... 내가 얼마나 열심히 모았는데 ㅠ_ㅠ 매크로한번 못돌리고(돌리는 방법을 몰라서-_-;;;)
꾸벅꾸벅 졸아가면서 직접 굴린 주사위였단 말이다; 젠장 -_ㅜ!!!
2003.02.05 00:43:07 (*.197.244.238)
파르네제
전....60만가량...;;
2003.02.05 02:27:08 (*.144.110.239)
Pury
포립에 대해 한탄을 하면..
옛날에 잠수돌이로 활약(?)을 하고 있을때 GP를 거의 6000까지 모았었어요..[GP 순위로 10위안에 드는 GP..]
XX한 토라[4LEAF 총기획자]군이...물가를 10배 올려서 옷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옷을 팔기 시작했고
어느세 너도 나도 3만제니 이상씩 들고 있게 되더군요....[ 허무함..]
그리고
다시 모든걸 해탈의 경지로 잊고 GP는 포기한채 FP나 꼬박꼬박 받자식으로 잠수중....
계정이 블록.... [ 허무;]
운영자한테 메일을 보냈더니 "욕설한 스샷이 들어왔습니다"라고 1PT 글쓰로 메일을 남기더군요
[읽느라고 복사해서 메모장에 붙여 넣었어요 ㅡㅡ;;]
욕설한적 없다. 비난이다 어쩌구 메일을 보내니 당연히 무소식..
한달뒤에 풀리더군요;
그 사이에 이벤트도 하고 여러가지로 갑자기 FP를 부리기 시작..
FP도 포기..
좋아.. 사용시간이다.. 사용시간이라도 올려보자 하는데
네냐플에서 천사를 만나게됨...
사용시간 1만...[ 옛날 기준으로] ...... 좌절.... [당시 사용시간 2000시간;]
지금은 2만일지도.....
아아악 ..아악
그러는 와중에 여러가지 문제도 있고
그룹 싸움도 있었고;;[ 소XX맥X하고 정면 대결도;]
........................................허무;
2003.02.05 02:27:21 (*.144.110.239)
Pury
헉 글이 이렇게 길었나;; [죄송해요;]
2003.02.05 18:07:47 (*.221.43.239)
SiDe〈시데〉
천사님...알아요+_+; 내내 켜두신다던데....;;; 예전에 주잔에서 몇번 본적있는;;
그것도 다 옜일이지만요.
2003.02.11 02:02:04 (*.118.173.181)
Song-C
실례지만 토라 아이디를 쓰던 사람은 기획자가 아니고 운영자였습니다.
뭔가 잘못 알고 계시는군요. (너무 늦어서 보실 것 같지도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