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과 빠순이들이 그런거 사서 만약에 당첨되는거 생각하면..

빠순이가 당첨되면..

그럼 그 희준오빠라는 뇌충이는 눈에 보일까요?
갑자기 궁금하네요.


그리고 초딩들이 당첨되면..
초딩xx는 하얀 양복에 빨간 뻘쭘한 나비넥타이를 매고
레드존에가서 돈뿌리면서 지랄할지도 모를거 같단 생각이..


갑자기 로또가 우리나라 망친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나라사람들..그런거에 약하잖아요.

후우..

빙하기때부터 지금까지 매주- 복권을 사도 한번맞을까 말까 하고
벼락맞은사람이 운좋에 살았는데 다시 벼락을 맞는 확률이라고도 합니다.


에효..갑자기 욕나올려고 그러네요...